호치민큰형님 두장짜리, 근 네장짜리 뭐 이런 코스들이 있는데 굳이 비싼쪽으로 받을 필요는 read more 없을듯 합니다

그렇게 온천 즐기고 나와서 미리 예약한 마사지 + 스크럽을 즐겼습니다. 마사지는 남자 여자 고를수 있고 남자로 골랐는데 여긴 전혀 섹슈얼한건 없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정말 좋았고 시설도 너무 좋아서 진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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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스타킹 마사지는 딸기 때미리 스파로 검증된 팀이 운영해서 내상 위험도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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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이라고 이름 붙인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 샴푸 / 드라이도 하고, 손톱 발톱 큐티클 정리도 하는 것 같았다. 가격이 저렴하니 한번 쯤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았다.

호치민 대표 불건마 중에 하나로써 마사지 후 손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곳입니다.

보통 호치민 불건마 마사지샵들은 시그니처 메뉴 하나가 존재해서 가격이 거의 정해 져있는데

여기가 되게 좋았던건 일회용 온열안대같은거 계속 끼워줘서 눈이 되게 따뜻했던것

마사지사 케바케가 있긴 하지만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 입니다

프라이빗한 룸에서 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서비스가 너무 고급스러웠다. 샤워시설이 있어서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올 수 있다. 샴푸/린스/바디젤/드라이기/칫솔&치약이 구비되어 있었다.

다만 와꾸가 ㅍㅌㅇ보단 좀 더 이쁜거 같더라구요~~물론 마사지사 케바케겠지만요!